일하시다 춤을 추신다구요~.어떤분일까 궁금해서 인터넷을 켰더니 후후훗...이방송 자주 듣고 있는 42세 주부입니다.이렇게 혼자 있으려니 왠지 스산한 기분입니다. 날씨처럼.유영재님의 시원스런 목소리.할말을 다 하는 용기가 참 좋구요, 문화생활의 풍요로움을 외치시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항상 좋은 방송 잘 듣겠습니다.
신청곡:
노사연의 아무라도, 소리새의 그대와나 입니다.그리고 손숙씨연극티켓 주시면 더 감사드릴께요.
주소:132-024 서울시 도봉구 방학4동 531 신동아아파트107-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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