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산을 두달 앞둔 아기엄마입니다.
직장에서 가요속으로 듣다보면 지루하고 지치기 쉬운
시간을 활기있게 채워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분만을 하고나면 두달여를 꼼짝없이(?)몸조리를 해야하는데
그 전에 태중에 아가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혹시 생음악전성시대의 티켓을 보내주실 수 없는지요.
생음악을 들어본 일이 언제인지 기억에 가물가물......
기다리겠습니다.
유영재님 덕분에 2001년을 마무리하는 좋은 추억을 갖게 될 수 있는지요...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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