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보내주신 반가운소식 잘 받아보았습니다.
고맙게도 책까지 한권 보내주시고~
등대지기님의 따뜻한 마음때문에 잠시 행복했습니다.
감사인사 바로 드렸어야 하는건데
제가 요사이 좀 많이 바빳었읍니다.
이제 오늘에서야 모든 일정이 끝나고 한가해졌네요.
그동안 가까이 하지못했던 유가속도 이젠 열심히 들어야겠습니다.
등대지기님도 요사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오랫만에 들어온 게시판에 등대지기님 사연이 거의 없어서~
궁금합니다.
생음악전성시대 5탄에서
뵙게되기를 기대합니다....
redrose.

등대지기님 보세요.
redrose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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