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답했어요.
메아리
2001.10.25
조회 43
어제는 인터넷으로 방송을 청취할 형편이었는데 왠걸 3시40분이 되니 컴퓨터가 고장...
아무 음악도 못듣고 2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진짜 답답했습니다.
자 오늘은 집에서 93.9에 볼륨을 맞추고 들으렵니다.
오늘은 (음력 9.9) 애아빠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시고요.노래 들려주세요.(애아빠에게도 들으라고 했습니다.)

축하메세지 내용: 건강하고 재미있게 오래살자.자기야

신청곡 : 전인권 -매일 그대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