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마지막 가을을 못내 아쉬움속에 묻어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오늘 첨으로 유영재씨의 사진을 봤습니다..말
투속에 그 사람의 성품을 알 수 있다고 했잖아요.
역시 샤프(sharp)하게 생겼습니다....날카로운 지적..어떨
땐 무시무시한 칼 같아요...
저는 원단사업를 하고 있습니다...대부분 외국으로 보내고
있는데..아프칸전쟁땜에 바이어들이 엄청줄어들었읍니다..
다행히 저는 동남아시아..특히 베트남 지역으로 많이 수출
하고 있어서 별 문제는 없지만..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
요...외국인 근자로들이 있는데요..이란형제가 있어요..이
란어로 사랑합니다가 뭔지 아세요? 저도 어제 첨 배웠어
요..."만-뚜 투세달랑"이랍니다...사랑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좋은 음악 채워주셔
서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 동물원 '시청앞 지하철 역'
제 18번입니다....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건영아파트 103동 1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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