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
똘미엄마
2001.10.25
조회 46
저도 이승철의 오늘도 난이 나오길래 울 강아지 똘미랑
신나게 춤을 췄슴다. 저도 곡이 끝나고 숨가빠 하고 있는
데..쩝 나이는 못속임다. 유영재님의 멘트에 뒤로 넘어질
듯 웃었슴다. 푸하하하하!!!!!

다행히도 저는 아직까지는 어지럽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가요속으로 덕분에 자칫 따분할수도 있는 4시가 기다려집
니다. 따랑해용~~~~~ 영재니임~~~~`

듣고 싶은 노래는 거의 구하기가 힘드실 듯 한데...
남자가 부르는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입니다.
가수이름은 모르고...정수라씨가 같은 노래를 불렀는데...
애절한 -_-;; 남자가수의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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