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터넷이 있어 이럴때 정말 편리하군요.
이렇게 신청하는것이 두번째인데 유영재씨의 방송멘트에서확실한 가치관과 사고의 피력이 어쩔땐 시원하고 후련해서 참 좋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시간의 아쉬움이 참 사람을 쓸쓸하게 합니다.
20년 만에 대학친구를 만났습니다. 세월이 흘렀는데도 별 변함이 느껴지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그 시절의 순수와 이상 좋았던 느낌이 그대로 고스란히 변함없이 남아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좋은걸까요? 요즘은 대학시절 분위기에 좀 취한듯합니다.
그친구와 같이 연극을 볼수 있도록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꼭 좀 부탁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늘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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