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미화 입니다.
지금 창밖으로 보이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문득 밖을 볼때 가을이 지나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참 힘든 하루같아요 회사일도 그렇고 가을을 타는지 기분도 이상하고요(사무실에 혼자있어서 그런가요?)
이러면 회사일이 잘안되는데 이런 기분 떨쳐버리게 신나는 곡좀 들려주세요
서문탁에 제목은 잘모르고 이번 신곡입니다.
꼭 부탁드려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 3동 1018-18
김미화 ***-****-****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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