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 하루 입니다.-기운을 주십시요
김미화
2001.10.25
조회 39
안녕하세요 안양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미화 입니다.
지금 창밖으로 보이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문득 밖을 볼때 가을이 지나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참 힘든 하루같아요 회사일도 그렇고 가을을 타는지 기분도 이상하고요(사무실에 혼자있어서 그런가요?)
이러면 회사일이 잘안되는데 이런 기분 떨쳐버리게 신나는 곡좀 들려주세요

서문탁에 제목은 잘모르고 이번 신곡입니다.
꼭 부탁드려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 3동 1018-18
김미화 ***-****-****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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