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황미희작가님의 전화를 받고..
윤자연
2001.10.25
조회 56
아이구 너무 흥분한것 있죠..

모르고 있었어요..이현우콘서트에 제가 초대된것을...

신청글을 올려놓기는 했는데... 재도전하는 거라 별루 기대
를 안했거든요...그래서 확인도 안했고...

뜻밖의 소식이라 그런가요 그 기쁨이 두배인것 같네요..

동생에게 바로 전화했더니 출장중인가봐요..통화가 안되네
요... 동생이 좋아할것 생각하니 절로 행복해 지네요..

감사해서 어떡하죠..

뭐라 말로는 감사의 마음을 다 표현하기 부족하네요..

유영재님, 황미희작가님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청취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앗! 유가속이 시작하네요..

오늘은 가슴벅차하며 유가속을 들을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신청곡 : 이현우의 행복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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