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연극을 준비해주셔서.
저는 연극 ,영화 너무 좋아하거든요.
손숙씨의 연극을 보고싶었는데 오늘 신청하는데 너무 늦었
나요?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네요. 주위에 친한 애기엄마가 있는
데 같이 가자 하면 좋아할꺼예요.
김범수씨 씨디까지 신청하면 너무 얄미운건가요?
아무거나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제가 감사한 마음 표시하는것은 유영재 가요속으로를 열심
히 듣는거겠죠?
그리고 계시판에 유영재 씨가 직접 답장 써주신것도 있던
데 너무 좋겠어요. 답장 받으신 분은 .. 저 욕심꾸러기죠.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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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그 여자의 작은 행복론 을 보고 싶어요.
김남희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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