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안산에사는 29살의 직장인입니다.
재미있는 얘기가 있어 이렇게 보냅니다.
"탤레토비와 아줌마의 공통점"
1.남들 시선과는 상관없이 시끄럽다.
2.한소리 또하고 한소리 또한다.
3.집 밖으로 나가는 걸 좋아한다.
4.자신은 무척 귀엽게 움직인다고 하지만 끔찍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5.머리모양이 특이하다.(볶은 파마)
6.배와 엉덩이가 튀어 나왔다..
7.하는 말이 정해져 있다.(잔소리)

썰렁하죠..미안해요. 유가속의 왕팬인데
어제 방송도 잘 들었읍니다.. 이렇게
방송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제가 회사에
첫번째로 출근했거든요.. 메일보내려고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부탁드려요...
선물있으시면 주십시요..

유병화 경기도 안산시 와동 102-5(203호)
H.P - ***-****-****

P.S- 영재씨 진짜로 멋있어요.. 나이들어서도
치매걸리지말고 영원한 젊은 디스크쟈기로
남아주세요..황미희 작가님 김모프로듀서님
수고하세요..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 문차일드 "사랑하니까"
야다 "진혼"
신승훈"아이 빌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