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나기보다는 가랑비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화려한 외모보다 다정하고 친근감있는 얼굴이 좋습니다
또한 저는 자신의 모습을 뽐내는 화려한 빛깔,향기,모습의
꽃보다 수수한 풀꽃을 사랑합니다
진실된 마음을 지녔습니다..
그 작디 작은 꽃잎속에 서려있는
사랑스러움은 또 어떻구요?
오늘 저의 신청곡은 이지훈씨의 왜 하늘은 입니다.
멜로디가 마음에 닿아 좋았었어요,
꼭 들려주세요

소나기보다는 가랑비를 사랑합니다.
풀꽃사랑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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