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우호님 갖고 장난하지 마세요. ㅎㅎ
디스크쟈키가 피디를 갖고 그리 장난치는 경우 또 있나요?
우호님 인물도 좋으시던데 이쁜 작가분과 함께 사이트에
세 분 사진을 나란히 올려보면 어떨까요?

영재님의 신랄한 솔직함.. 열정에서 비롯되는 거겠죠!!
이따금 통쾌한 웃음을 하게 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