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학교 6학년의 한 학생입니다.
이 나이쯤 되면은... 의젓해지고, 철도 들겠지만..
전 아직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많이.. 엄마 속을 썩였습니다.
엄마께서는 회사일 때문에 집안일을 잘 못보시기 때문에..
제가 거의다 집안일을 하는데..
그럴때에면 엄마를 많이 원망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께서는 저와 제 동생을 믿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회사일을 나가시니깐요.. ^^
저희 엄마께 전해주실래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사랑한다고..
신청곡은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from. 수원에서 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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