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래 잘 들었다고 ......
조용필씨의 노래였죠.
큰 아이 예술제 끝내고 돌아와 바삐 움직이는데
남편이 전화걸어 신청곡 나오니 볼륨 높이라고...
덕분에 행복한 저녁을맞았습니다.
저희는 받기만 하는군요.
또 신청하면 염치없는것이 될테니
오늘은 다른분들에게 기회를 드리죠.
저녁에 또 뵙죠.
12시가 되었군요 연탄불 갈시간이네요.
웬 연탄??? 궁금히시죠.
나중에 말씀 드리죠. 아주 땀 빼는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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