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UP! 시키고 싶을때면.... ''김장훈''의 ''우리 기쁜날''을 듣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팔짝팔짝 아니 더 높이높이 점프를 하고만 싶어져 내 기분까지 업!되버리기 때문입니다~
내가 자만스러워지는 날에는... ''김민기''의 ''봉우리''를 듣습니다. 아무리 지금 좋아보여도...여기는 작은 동산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이 느껴지는 날에는... ''윤도현''의 ''가을우체국 앞에서''를 듣습니다. 그리움에 그리움이 더해져~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려~ 결국 외로움도 생각나지 않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돌아오지 못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친구가 보고싶을 때면... ''풍경''의 ''어우야''를 듣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나 그대를 잊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또 새로운 유가속을 듣고 싶은데... 유가속 방송시간이 아니기에 못 들을 때면 이 노래를 듣습니다.
''따로또같이''의 ''맴도는 얼굴''
"내님 얼굴 유성기 판처럼 맴도네 맴도네...맴도네...맴~ 피할길 없네...."
신청곡 : ''따로또같이''의 ''맴도는 얼굴''
즐거운 오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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