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글과함께 임재범의 ''너를 위해''라는 곡을 신청했어요.
설마 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는데...
정말로 그 곡과 함께 나의 이름이 들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난 뛸듯이 기뻤고 너무나 감사한 나머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이젠 나도 가요속으로의 가족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앞으로 언제까지나 가요속으로와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며...
전람회의 취중진담,
김동환의 잃어버린 아픔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5탄 초대권 부탁드립니다.
주소 : 서을시 중랑구 신내2동 새한@ 104-1402
전화 : 3421-4728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