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오랜만에 멜을 올리네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분주하여 오늘에야 멜을 올려요
열심히 애청은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
시어머님이 다리를 다쳐 기부스를 하고 집도 이사하고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오늘은 월요일답게 일이 참 많네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돌보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물론 제가 많이 노화되어 늙었나봐요. 아직도 마음은 25세인데 ...
어느덧 40을 바라보는 중년이 되어 영재씨의 방송이 늘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참 피곤하네요.
초대해주세요.
" 사랑은 비를 타고 " 남편과 함께 보고싶어요.
수고하세요.
서울시 광진구 능동 239-15호
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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