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데요. 안녕 ...
백상현
2001.10.29
조회 35
안녕하세요, 영재님
오랜만에 멜을 올리네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분주하여 오늘에야 멜을 올려요
열심히 애청은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
시어머님이 다리를 다쳐 기부스를 하고 집도 이사하고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오늘은 월요일답게 일이 참 많네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돌보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물론 제가 많이 노화되어 늙었나봐요. 아직도 마음은 25세인데 ...
어느덧 40을 바라보는 중년이 되어 영재씨의 방송이 늘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참 피곤하네요.
초대해주세요.
" 사랑은 비를 타고 " 남편과 함께 보고싶어요.
수고하세요.

서울시 광진구 능동 239-15호
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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