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
∩∩γ브녹!
2001.10.29
조회 49
오늘의 날씨가 맘을 무척 외롭게 합니다.
언제나 이 시간이면 다른 일 제쳐두고 감미롭고 추억에 젖은 음악들 커피 한잔에 여유를 가져 봅니다.
유영재님 오늘은 딸이 학교에서 일찍 귀가해 같이 듣고 있습니다.
꼭 저의 마음이 유영재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타고 전파될 수 있도록 내 보내 주세요
마지막으로 딸 다움이 엄마가 정말 짐짜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딸과함께 영화도 보고 싶어요
제목은 킬러들의 수다
신청곡:어떤이의 꿈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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