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휴일 잘 지내셨어요.
공허한 마음으로 가득찬 사십후반을 가고 있는 엄마입니다.
유가속으로 공허함을 달래려고 ......
그런데요 유영재님!
오늘은 군인간 우리아들이 생각나네요. 보고도 싶구요
유영재님 힘찬 목소리와 함께 아들도 일주일을 시작할 것 같는네요.
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신청곡 유익종<그저바라만볼수있어도>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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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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