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신록이 물드는 가을 , 평안하신지요.
항상 좋은 음악으로 어떨땐 추억속으로 또 어떤날은 지금의 나를 돌아볼수있는 감상의 여유를 주시는 것같아 늘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그러니깐 제가 재수생이었을때 저의 시름을 달래주던 곡이 있어서 신청할려구요.이선희의 "j에게"....
친구들은 대학생이 되어 학교엘가는데 어두 컴컴한 지하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참 많이도 들었던 곡이예요.
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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