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오리집에서 일을 한답니다.
그런데 요즘에 장사하시는 분들마다
손님이 절반이상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저희가게도 예외는 아니라 힘들어요
게다가 전 미혼입니다.(31살)
그래서 더 힘든 계절입니다
유가속에 글을 띄우며
한순간 힘든 것을 잊어볼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 가을 힘들어하시는 식당 사장님들
힘내세요
이 가을 힘들어하시는 솔로 여러분
힘내세요
신청곡:동물원의 (말하지 못한 내사랑)
서울시 은평구 응암4동 592-70호 재기농장 생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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