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에서 일찍 돌아온 덕분에 3시 57분부터 라디오 볼륨 높여 놓고 귀를 쫑긋!
들국화의 노래가 나오더군요.
신청곡 감사해요.
그런데 주소가 없어서 티켓을 못주신다는 말에 에구 놀래라!
주실 마음은 있으신거죠?
동생한테 전화해서 주소 알아놨는데 안 주시면 삐짐!
신청곡도 듣고 티켓까지 내놓으라면 너무 욕심쟁인가?
그래도 주소 올려요. 안 주시면 할 수 없고...
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420번지
미도 아파트 1동 308호
최 은 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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