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영재님이랑 같은 시간대에 공연을 보긴 했는데...영재
님 어디계신가 계속 관람석을 둘러봤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
"못찾겠다 영재님~ ♩♪영재님~ 영재님~ ♪#나는야~ 언제
나 술래~♩♪#~" ^^
핸드폰 총알같이 날려주신 40대 아주머니랑 함께 오신다고
하셔서~ 그 행운의 주인공도 뵙고~ 진짜로 인사 올리려고
했는데..쩝~...<헤헷~~>
진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뵐수있었으면...하는 아쉬움
을 남겼습니다.
자탄풍 공연은 언제나 유가속 처럼 따뜻한 기운이 넘치는
행복~시간이였습니다.
즐거운 오늘되세요~~**
신청곡 "조용필"의 "못 찾겠다 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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