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이 우리가족의 일상이되었습니다.
지난여름 서울 목동에서 이곳 운암뜰 푸른언덕으로 이사온
지3개월, 오후 4시부터 6시는 우리 최문규가 국립의료원으
로 눈 침치료를마치고광명시로가서 학교퇴근하는 아빠하고
함께 고속도로 혹은 가을석양무렵의 국도를 이 유영재가요
속으로와 더불어 벗하며 돌아옵니다. 그래서 2학년꼬마가
엄마 아빠 세대의 노래에 익숙하게된거죠.처음에는 희망곡
이 곧 방송되더니 이제 너무많은 호응속에서 점점 치열해지
는것같습니다.오늘 이곡 3번째신청합니다. 유익종 표 못받
더라도 오늘 돌아오는 차속에서 환호속에 듣게되면 좋겠습
니다. 며칠후면 남편생일도 돌아옵니다. 선물로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죠.되도록 2부후반부면더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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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권인하 ,,,,,, 사랑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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