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씨의 만추를 느끼고 싶어요!!
김선숙
2001.10.30
조회 41
깊어가는 가을이 못내 아쉽습니다.
제 남편은 올 해 39. 원래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해선지 아니면 30대의 마지막 계절이라선지 무척 가을을
외로워 합니다. 옆에 있는 제가 가슴이 아플정도로....
가을을 보내는 그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요.
슬퍼하지 말고 가을을 즐기며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부탁 드려요.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가...
동작구 사당5동 LG apt 107-901
(6264-5797) 김 선숙
양희은---가을 아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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