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쵸이
2001.10.30
조회 34
안녕하세요^^ 소리없이 열씸히 2시간을 아낌없이 듣고있는애청자입니다.유영재씨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항상 어떤 얼굴일까 상상을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인터넷을 통해서 유영재씨를 보았습니다.. 제가 티비서 본 어떤 아나운서 분과 목소리가 비슷해서 계속 그분을 상상했는데 전혀 다른분이더군여...어쨋든 보고나니 속은 시원하군요..

요즘 길가에나무를 보면 표현할수 없는 감정에 사로집힙니다..너무 아름답워서 눈물이날 지경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빛깔은 정말 신이내린 색이 아닌가 싶어요..

언제나 4시가 기다려 집니다... 2시간 정도 더 늘리면 안될런지..--;;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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