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와 현겸이랑 집앞 공원에서 산책
을 하고 왔어요.
>남들은 바쁘게 시작하는 월요일이라고 하는데
>역시 백수에게도 ...
>나름대로 바쁜 월요일이였습니다.
>산책에서 돌아와 다시 이젤 앞에 앉긴했는데
>한여름도 아닌데 왜이리 잠이 옵니까.....
>열심히 그려야겠죠..
>그럼요~
>아저씨도 열심히 하세요.
>부드으으럽게
>
>
>게시판도 좀.......서버가 이상한가봐요.
>
아 산책이라..산책은 내가 좋아하는건데,
눈물났던 여름 그리고 쓰디쓴 가을도 서서히 지나가네요.
오늘 밤에는 공기가 차갑던데,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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