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27일)에는 20년쯤된 언니같은 친구집에 들렸더니 잔잔한 음악을 컴퓨터로듣고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 시월에 마지막날 꼭듣고싶네요
들러주셨으면 .............
참 우리친언니 생일 이기도해요 축하해주세요
또잊어버릴뻔봤네요
저요 요번 토요일(11월3일)에오래전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 저번에만나기로했다가 약속이펑크가났어요
유영재씨께서 이번에는만날수있게기압을넣어주세요
그럼수고하세요
신청곡
백미현-난눈물 넌바람 열기들-그대로그렇게
박준희-눈감아봐도 박길라-가시나무새
노고지리-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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