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cbs에 클릭하여 회원에 가입하였습니다.
퇴근 시간에 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면서 듣는 유영재의 음악속으로
그안에서 흘러 나오는 감미로운 음악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 주기에 충분하고
또다시 시작하는 설레는 저녁시간을 좀더 자유롭게 보낼 수 있다는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유영재의 음악속으로를 사랑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처음이라서 많은 내용을 쓰기가 벅참니다.
건강하시고 늘 기대에 부응하는 방송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 저와 우리 집사람이 무척 좋아하는 유익종씨의 콘서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은 토요일이나 주일미년 더욱 좋겠지만 평일도 무방하비니다.
희망곡: 유익종의 "그저 바라볼 수 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은 방송 유영재의 음악속으로)
들려주시는 시간은 17:25분(집에도착해서 집사람과 함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809-1 하나아파트 209-303호
전화:***-****-****. ***-****-****
(직업이 교사라서 휴대폰은 오후 3시30분 이후에 통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참여하면 되는 건가요?
OK면 계속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양주시 덕소에서 이태희

'덕수궁의 만추'를 생각하면 왠지 그리움이!
이태희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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