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청했는데 실패한 사람임다. 오늘은 꼭 부탁함다.
이명희
2001.10.30
조회 35
안녕하세요 아저씨!
제가 어제 안치환의 "위하여"를 신청했는데 아저씨가 안틀어주셔서 오늘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오늘도 안 틀어주시면 아저씨 미워할꺼예요.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저에게 아저씨의 음악선물은 목마를때 마시는 시원한 생수와도같은 삶의 기쁨이 될 것같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