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이 벌써 10월이 끝나가다니 정말 우울해지녜요.
날씨도 왠지 조금 흐린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 사무실 유리창이 뿌옇게 보이게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요.
허무하기까지 하지만, 앞으로 남은 11월과 12월에 희망을 걸고 아직 2달이나 남았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행복은 꿈꾸는 만큼 이루어질 수 있다던데,
영재님도 많은 행복 꿈꾸셔서 이뤄지시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신청곡:김동률-사랑한다는말
어떤날-출발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능리 654번지
황경자/***-****-****

오늘은 뮤지컬 티켓이나,CD는 안 주시나요?
저두 하나 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