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고3
강은희
2001.10.30
조회 22
저는 고3딸의 엄마입니다. 그냥 안타까운 맘으로 바라만 볼뿐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며 저도 마음이 무거워요.
고3학년 학생들 얼마남지 않은 수능 뜻대로 잘되기를 기원하며..노래신청합니다.
임현정의 첫사랑.인순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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