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에 마지막날이래요.
언제부터인가 우린 시월의 마지막날에 어떤 의미들을 부여하죠....
잊혀진 계절.
모든이들이 오늘같은날에 흥얼거리는 곡
사실은 오늘 듣고싶었는데
어제 먼저 유가속을 통해서 자알 들었네요....
비소식이 있더니 날씨가 많이 흐립니다.
아마도 비가 내리고 나면 조금 스산한 가을이 되겠지요....
김학래의 <<슬픔의 심로>>
오늘 이 곡으로 대신할래요.
이번에도 물리치심 영재님이하 김피디님 다 미워할거당~
-redrose-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