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에 적을 두고 있지만 기독교적 색채가 전혀 느껴지지 않
는 방송, 그래서 더욱 돋보이는 방송 ``유영재의 가요속으
로...``
(물론 그러한 방송도 허락하는 회사측은 더욱더 깊은 인상
으로 평소에 인식하고 고마움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CBS의 각 방송 프로그램 중에 유가속만이라도
종교를 초월하여 다양한 청취자를 두루 수용하는 방송으로
남아 주기를 유가속을 아끼는 한 애청자로서 간절히 바랍니
다.
그러자면 영재님, 지금의 ``유가속`` 그 특유의 색깔을 계
속 지켜가야겠죠?
###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 조이락의 지금인가요
### 서울 FAMILY의 내일이 찾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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