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을 맞이하며
돌담길
2001.10.31
조회 52
이제
새 마음,
새 느낌,
새 기쁨으로
11월을 만나고 싶습니다.
또한
더욱 더 정겨운 유.가.속이길 바라면서....
박강성씨 :당신과나
박정수씨 :당신품에 안기어 잠들었으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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