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받구 싶네요.

~3탄 초대~
다섯명의 여자들이 모처럼 대학로에 모여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풀밭위의 오찬''은 아니어도, 소풍나온 기분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구, 사진도 찰칵!
거기에 라이브 공연까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벅찬 감동을 추스리느라 우린 진땀을 뺐답니다.
진작에 감사하단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5탄에두 초대받고 싶은 여자들이랍니다.
꼭 불러 주실꺼죠?
글구, 영재씨 홈피 사진이 넘 아닌거 같아요.
실물이 훨~ 나아 보이는군요.
그날 제가 찍은 사진이 더 잘나왔구요.

또 작가 황미희님!
그날 넘 반가웠어요. 5탄때 절 보면 아마 기억하실 걸요?
많이 많이 수고해 주세요.

김둘이 142-090
서울 강북구 우이동 340번지 성원 그린@101동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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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인원 :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