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이라는 시간을 지켜오신 분이 계십니다.
가수 신.승.훈.
가수 신승훈 곁에는 항상 음악이 있었습니다.
그 음악이 있었기에 ''음악을 한 시간 11년''이라고 해야 더
적당하겠지요.
정말 참으로 오랜시간 그렇게 있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좋은 음악..만을 생각하시고
그 음악을 갖기 위해 또 하기 위해 지금도 어디선가 아마도
음악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가수 신승훈씨가 데뷔하신지 오늘이 11년째 되는 날입니다.
함께 해 온 저희 모든 팬들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누구보다 신승훈오빠께 정말 감사하노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제까지나 음악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변함없는 믿음으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