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시.5탄초대] 그리고...
노울소리
2001.11.01
조회 47
어젠...
노래감상 잘했습니다.
게다가...
콘써트 티겠까지 주신다니 감사하는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
다만,,,
제가 공사다망한 관계로 한양을 못올라갑니다.
아니,,,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죠.
영재님이 저와 함께 한다면 모를까???
쓸데없이 언감생심?! 죄송합니다.
모든일을 뒤로하고 11월 13일은 꼭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높은음자리- 저바다에 누워


P.S ; 2001.11.13. Your birthday???
호박플라워님이 초와 쵸코파이 운운하시던데,
2.3층 케익은 못가져가도 단층케익이라도 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꽃다발을 준비하겠습니다.
안개꽃에 싸인 노란장미로...


404-822. 인천시 서구 가좌3동 111-30 나오주(1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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