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을 비롯하여 좋은 프로 만드는데 힘쓰시는 분들께
정말로 고맙습니다. 요즘들 생활이 몹시 힘드는데 가요속으로는 듣는 모든 이로 하여금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 넣습니다. 전성시대에 제가 가고픈 것은 아니고(?)환절기 때면 힘들어 하시는 형수님과 형님께 힘내시라고 활력을 얻으셨으면 하여 신청을 합니다.
영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첨부파일을 보내오니 확인하시고
손수 그리셔서 팩스를 주십시오. 듣고픈 노래는 다음에요.

생음악 전성시대(No.5)와 나
정재붕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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