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퇴근시간(5시~6시)에 늘 함께하는 애청자랍니다.
음..생음악 전성시대에
재수하고있는 동생과 함께 가고싶네요.
그동안 잘해준것도 없고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가뿐한 맘으로 함께 그동안의
힘들었던 마음고생을 풀수있는 기회기 되었음 해요.
오늘신청곡을 부탁해도 될까요.
안치환의 노래라면 다 좋을 것같아요;
지금운동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을 텐데..
잘할 수있을거라고..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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