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노래감상 잘했습니다.
>게다가...
>콘써트 티겠까지 주신다니 감사하는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
>다만,,,
>제가 공사다망한 관계로 한양을 못올라갑니다.
>아니,,,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죠.
>영재님이 저와 함께 한다면 모를까???
>쓸데없이 언감생심?! 죄송합니다.
>모든일을 뒤로하고 11월 13일은 꼭 찾아뵙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높은음자리- 저바다에 누워
>
>
>P.S ; 2001.11.13. Your birthday???
> 호박플라워님이 초와 쵸코파이 운운하시던데,
> 2.3층 케익은 못가져가도 단층케익이라도 준비해야
>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꽃다발을 준비하겠습니
다.
> 안개꽃에 싸인 노란장미로...
>
>
>404-822. 인천시 서구 가좌3동 111-30 나오주
아주머니
정신 차리시고 그 정성 남편한테 써 보시죠.
요즘 여자들이 할일이 너무도 없어서, 디제이 한테 엉뚱한
생각이나하고 참 세상 잘 돌아간다.
아이고.....
한심들해라.....
그런다고 디제이가 꽃다운 아가씨나 좋아하지 당신같은 아
줌마들 좋아할줄알고?
냉수먹고 속차리시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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