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시지요?
지난번의 생음악 3탄의 기억이 아직 새롭구요,
다가올 13일이 벌써 기달려지네요.
우리 네명의 우아한 백조들이 대학로의 낙엽을
밟고싶은데.......... 초대해주실거죠? (4장을 부탁해요)
pㅇ아저씨, 영재 오빠, 미희 언니!
소식을 고대하고 기다릴께요.
그럼 안녕히 계시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4시만을 기다려지는 어느 여인이.....
* 서울 서초구 잠원동 66-3 번지
동아 아파트 104동 1004호
이 영 신. 우편번호 13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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