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항상 많은 것을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전 그분에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 분에게... 이젯야 이런말을 하게 되겠네요.
사랑한다구요..
13년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엄마께... 노래를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

꼭!! 봐주세요.. ^^
<<사과양>>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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