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생전시.5탄초대] 그리고...
자유인
2001.11.02
조회 19
> >어젠...
>>노래감상 잘했습니다.
>>게다가...
>>콘써트 티겠까지 주신다니 감사하는 마음 금할길이 없습

>>다만,,,
>>제가 공사다망한 관계로 한양을 못올라갑니다.
>>아니,,,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죠.
>>영재님이 저와 함께 한다면 모를까???
>>쓸데없이 언감생심?! 죄송합니다.
>>모든일을 뒤로하고 11월 13일은 꼭 찾아뵙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높은음자리- 저바다에 누워
>>
>>
>>P.S ; 2001.11.13. Your birthday???
>> 호박플라워님이 초와 쵸코파이 운운하시던데,
>> 2.3층 케익은 못가져가도 단층케익이라도 준비해야
>>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꽃다발을 준비하겠습니
>다.
>> 안개꽃에 싸인 노란장미로...
>>
>>
>>404-822. 인천시 서구 가좌3동 111-30 나오주
>
>
>
>아주머니
>정신 차리시고 그 정성 남편한테 써 보시죠.
>요즘 여자들이 할일이 너무도 없어서, 디제이 한테 엉뚱

>생각이나하고 참 세상 잘 돌아간다.
> 아이고.....
>한심들해라.....
>
>그런다고 디제이가 꽃다운 아가씨나 좋아하지 당신같은 아
>줌마들 좋아할줄알고?
>
>
>
>냉수먹고 속차리시우.....
>>
>>
>
>



여보세요?

거 뭐하나 물어 봅시다.

그러는 님은 아가씨인가요?

그렇다면 얘기는 보다 쉽군요.

아가씨도 아가씨 나름이죠.

그렇게 마음씨가 예쁘지 않은 아가씨라면 그 어느 누구라
도 좋다할 남자 없을거요.

그야말로
정신 차릴 사람은 바로 그대가 아니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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