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외출했다가도 4시가 되면 급
히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도 많이 하구요.
난생처음 전화신청래서 공짜 콘서트도 가보고 신청한 음악도 들어보고 이래저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중독자가 되가고 있습니다.
일을 하느라 개인저거인 호사를 누릴 수 없었는데 작년에 교통사고이후로 일을 할 수가 없어 앞으로는 시간이 많아져서많을걸 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라디오 들으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되었고 더욱 큰일은 기계치인 내가 인
터넷으로 이렇게 글을 ㅆ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느것은 "자탄풍 콘서트"에 초대해주셔서 용기를가진덕분입니다. 이번 5탄초대에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모두 나오구요 도생과 함ㄲ 다시한번 대학로에 가보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남편도 많이 즐거워 했거든요.
꼭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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