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요즘의 생활환경과 맞물려 날씨의 강도만큼 허전하네요.
작년 여름 정말 힘들었을때 유영재님이 저에게 조금의
여유를 가질수 있게 했었는데....
그동안 저도 직장을 다시 나가게 되었고 유영재님도 한동안
안계신것 같았는데...

아이들 학교 휴업일이라 저도 11/13,14 휴가를 신청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낼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손잡고 외출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행복이긴 하지만.

가능하면 아이2명과 저 3명 초대받고 싶습니다.

주소: 강남구 개포1동 개포 주공아파트 37동 201호.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