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져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
>그동안 올렸던 사연 신청곡 보잘것 없었던지
>유가속에서 외면.( >.< )
>3번째도전.
>오늘이 마지막도전으로 생각합니다.
>
>저는 유가속을 사랑하기에
>두번째까지는 져줄려고 했는데 이번만은 NO.
>
>유승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저에게 준 상처가 훈장으로 변하길 기원합니다.^^ )
>
*사연 늘 고마와요.
희망곡 좀 밀리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드셔도 선전포고 하지 마시고 사랑으로 기다려 주세요
행복한 4시를 만드는 가족이 되어주시구요
고마와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