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어느덧 깊어가는 요즘
유영재씨의 가요산책이 시작되면
커피한잔을 보온병에 담아서
가을 저녁 저물어 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가끔씩 즐기는
주부입니다
이번 가을 왠지 쓸쓸해 하는 친구에게
멋진 이벤트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도와주실수 있는지요
이름:김향숙
주소:군포시 당동907두산 아파트104동404호
우편번호:435-719
전화번호:***-****-****
***-****-****
희망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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