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역시 파격적인 제목에 유영재님이 항복하셨네요.
"유가속"
그곳엔 질서가 있었고 아름다운 사연도 있어 좋았고
조용하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그무엇인가가 있어서
참 좋았는데..
요즘 (오늘 방송중)
유가속 가족분들
참을성과 이해력이 너무 부족한듯 합니다.
진행자분의 말씀 한마디에 신경쓰지 마시고
격려의 말씀을 올리시는 게 프로를 위해서도,
듣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저의 신청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전포고 그 이후
Ulysses
200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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